진단의 페러다임 을 바꾸자 !
운전자 를 통해서 차량을 만나게 되고
정비사가 차량을 처음 만나면
운전자 와 문진 (문답 ) 을 시작으로
차량 , 차령 , 주행거리 ,
빅데이타 활용 ( 다발생 , 개선품 , 리콜 )
등등 타 차량과 다른점 ( 특이점 , 차이점 ) 을 알아본다 ,
다음으로
정비사는 도구 = 진단기 ( 테스터기 ) 및 공구
활용하여 만 차량 속으로 진입하게 된다 ,
차량속으로 진입하여 하나가 되면
구성하고 있는 부품 부품들의 제조회사 , 기능 , 모델
성능 , 제원 등 분석하여
일부 , 부분 , 전부 = 같음으로 전환하게 된다 ,
보쉬 , 델파이 , 지메스 , 멜코 , 모비스 , 만도 , 케피코
콘티네탈 ,,,, 등등
파악되면 =
고장유형 , 고장부위 , 고장특성 , 고장요인 등이
동일 회사 마다 특징으로 구분 되어 진다 ,
그러므로
해당 차량이 증상이 표출 되었다고 가정한다면
빅데이타 활용 과 차량 속으로 진입이 우선 되어
정답으로 바로 진행하는 방법을 찾는 훈련이
필요하다 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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