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단의 페러다임을 바꾸자 !
현재의 차량은 모든 시스템이 연결 되어 있고
연결은 중심이 있으며 중심을 축으로 하여
방향이 정 해 진다 ,
차량에서의 중심은
ECU (뇌 ) 와 계기판 (얼굴)에서 전체로 연결 되었음을
알 수 있다 ,
그러므로 진단의 접근은
운전자 - 정비사 - 진단기 - 차량으로 연결 되며
차량에서 고장 증상의 부품 특정 되어 지면
그곳에서부터 ECU 와 계기판 까지 단계별
연역을 하면 답을 구할 수 있을 것이다 ,
결과 에는 원인이 있고 답에는 문제가 있다 ,
지금의 문제는 반드시 그전 단계 - 단게 - 단계 에 원인이 있다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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