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단의 프로세스 !
1- 어디를 볼 것인가 ?
어프로치
2- 본 것에 대한 해석
차량마다 필수로 볼 것을 미리 생각 해 둔다
시뮬레이션 - 머리로 시작
의미가 있는지 - 옳은 판단인지 - 원인(과거) 과 결과 (현재)
의 연결에서
맥락은 통하는지 ?
여기서 대부분은 귀납적인 경험치로 머릿속 기억을 복사하여
붙이는 방법을 사용하는데 오진률이 높을 수밖에 없다 ,
이유는 결과에 집착하기 때문이다 ,
3- 문진
운전자와 차량을 하나로 연결됨을 인지하고
운전자의 문진을 최우선 되어야 한다 ,
여기서 신뢰가 필요한데
운전자가 증상의 징후 , 흐름 등을 이야기 할라치면
정비사의 입장에선 차량한테 물어보면 다 알수 있는데 라며
듣지 않으려는 경향
정비사가 문진을 디테일하게 하면 실력이 부족해서
자꾸 물어보는게 아닌가라는 의구심 때문에
말 못하는 차량에 의지 하는 경향
묻고 또 묻고 하면 반드시 그속에 답이 존재 합니다 ,
문 = 답
4- 문진을 토대로 정립을 한후 차량속으로 들어 갑니다 ,
먼저 계기판을 봅니다 ,
연료량 , 첵크램프 , 고장램프 , 등등
다음으로 진단기를 이용하여
차량속 제어기 와 대화를 합니다 ,
5- 빅데이타 활용
다발생사례 , 차량별 진단 포인트 등을 참조 합니다 ,
6 - 시뮬레이터를 통해 단품의 양 / 부를 판정합니다 ,
7 - 부품 교환시 주의첨 / 참고점
부품리셋 , 초기화 , 코딩 , 업그레이드 등을 확인 합니다 ,
8 - 수리전 , 수리후
데이터 및 증상 이 개선 되었는지를 확인 합니다 ,
수리전 사진 과 수리후 사진을 비교하여
분석 하는 것이 필요하다 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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