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단의 방법에서
가) 연역 - 패턴을 추구
나) 귀납 - 단서를 추구
패턴은 기 -승 - 전 - 결 의 흐름을 따라
단서 = 결 에서 역으로 단서를 추정 한다 ,
차량 정비에서
패턴은
차종 , 차령 , 주행거리 , 운전습관 , 운전환경 ,,
에 따라
고장코드 , 고장 다발생 , 고장유형 등을
빅데이타 화 를 토대로
진단 - 점검 - 정비를 함 이며
단서 =
현재의 결과에 따라 역으로 답을 구하는 방법 이다 ,
가령 -
어떤 차종 , 어떤 형식 , 어떤 부품의 제조회사 는
어떤 유형의 고장이 다발생 된다 ,,를
먼저 인식한후 진단에 임하는 것을 말함니다 ,
제가 추천 하고자 하는 것은
연역 - 패턴 = 빅데이타를 바탕으로 에 임하는 것이
효율적이라 권 합니다 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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