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단 의 융통성 - !
환절기에 계절성 질병이 유행 하듯
차량에서 모델이 바퀴는 시점에서
고장 유형들이 표출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,
유로3 - 유로4 - 유로 5 - 유로6 등 모델의 up
될 때마다 프로그램 및 부품의 단점이 표면화 되는데
이것을 잘 관찰하면 진단에 효과가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,
가령
모델이 획기적으로 변화할 때
보쉬에서 델파이 = 델파이에서 덴쇼로
시스템이 확 변화 할 때
코딩 및 초기화 - 부품의 장 단점 등등의
빅데이타를 활용하면
도움이 됩니다 ,
예)
cmp 조장 표출로 시동지연이 발생되어
타이밍 인치 틀어짐으로 확인 후 수정후
개선 되지 않고 계속적으로 고장코드 표출시
ECU 내부 고장감지를 초기화 가 필요하는 경우
있는데 ,,,
이것을 인지 하지 못하면 자꾸만 타이밍만 의심하게 된다
이는
인젝터 에러의 경우
인젝터 수리 교환후 코딩작업을 해 주어야 하는 경우 와
동일 하다 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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