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상을 알아야 고장을 찾는다 !
1- 제조 회사별 부품 의 고장유형
2- 완성차량에서 차령 및 주행거리 별 고장유형
3- 계기판 고장램프 및 고장코드 별 - 어프로치 위치
를 빅데이타로 분석 한후
고장을 만나는 시점은 지금이며
지금에서 과거로 - 과거로 역학적으로 추적하여
정상 상태 까지 도달 해 보아야 단서를 찾을 수 있다 ,
정상 상태에서 고장으로의 시점 을
알아보는 것이 참으로 중요하다 ,
주차전 까지는 정상 상태 인데
주차후 증상 발생이라면 - 여기서부터 시작 해야 하는데
어떤부품이 문제를 야기 할수 있겠는지 ?
시뮬레이션을 해 보아야 합니다 ,
가령 !
4기통에서 특정 기통 하나가 문제가 있다면
엔진내부 - 인젝터 - 배선 - ECU 중에 답이 있음은
확실 한데
답을 구하는 방법에서 경제적 시간적 손실이 발생 할수 있다 ,
정상 차량의 경우
특정 실린더 문제가 있다면 부조를 동반 할 것이며
배출가스는 없을 것이다 ,
그런데 배출가스 (매연 ) 발생 한다면
엔진을 먼저 점검 해 보아야 할 것이다 ,
물론 인젝터 문제가 있을 수 있다 면
다른 실린더 정상의 인젝터 와 교환을 해 보면 되는 것이다 ,
또한
정진기나 드라이버 등을 활용하여
공전시 작동음을 확인 하여 작동음이 들린다면
인젝터 , 배선 보다는 엔진내부를 점검 해야 할 것입니다 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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