컨트롤유닛의 작동원리
가) 전원 & 접지 - 파워 ON
잠에서 깬 상태
나) 입력 신호 - 크랭킹 ( ckp )
크랭킹 신호 = 동작신호
엔진 , 오토미션 , ABS , 에어컨 , 전동식 파워핸들 ,
에어백 , ,,,,
작동시작 으로 RPM 신호 가 없거나 불량이면
동작을 하지 않는다 ,
가령
엔진의 경우 - 시동불능 , 지연 , 가속불능
차종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
현재 차량은 시동은 가능함
오토미션의 경우 -
계기판 rpm 신호 미 표출 ,
R & D 레인지에서 미동작
전동식 파워핸들 -
시동키ON 상태로만 인지 핸들무거움 - 동작안함
ABS 묘듈레이터 :
C1617 코드표출 , 계기판 미끄럼표시 ,
작동 미 인지상태로 정상 기능을 하지 못함
진단의 메카니즘 중에서
부품회사들의 철학 과 경영이익 에 부합하며
A/S기간을 고려 하며 재료공학적 소재 선택 및 내구성 , 실용성
등등을 모두 설계에 포함 할 것이다 ,
그러므로
부품에서 의 빅데이타 자료 분석은 차령 과 주행거리 , 운전습관
주행환경 등등을 잘 파악 함으로 진단의 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다 ,
또한
메이커 에서는 부품의 조립위치 , 배선의 결선방향 순서
안정과 효율성 고려한 배치 , 고장발생시 정비의 효율성
등등을 설계하고 배치 할 것이다 ,
가령 다발생 고장부품을 정비하기가 어려운 곳에 배치하거나
고가의 부품을 접촉시 잘 파손되는 위치에 장착하거나
한다면 고객 및 정비사 모두에게 불신이 가중 될 것이기 때문이다 ,
결론적으로
이것 저것 모두를 합리적인 결정으로 설계되어
안전하고 안락한 주행성을 향상 시키는 것이 최선이다 ,
우리네 정비인은
부품의 완성차량의 스펙에 관한 빅데이타 확보는
정비의 효율성을 높이는 척도가 된다 ,
ECU 에러 진단 하기
ECU 는 사람의 뇌에 해당 함으로
증상 발생시 시동키 OFF 후 , 배터리 터미널 탈거후 ,
ECU 커넥터 탈거후 , 고장코드 소거후
,
,
멀쩡히 정상 작동 하다가 일정 주행후 재 표출 되는 경우
,
,
,
주행후 시동 OFF 하면 ECU 는 슬립모드로 들어가는데
가수면에서 완전수면 상태 확인은 잡고 있는 메인릴레이를
차단 하는 것이다 ,
이때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게 되는데
너무 빠르거나 늦을 경우 -
,
,
진단기에 표출된 코드가
메인릴레이 단선 , 인젝터 관련 , CKP & CMP 관련인데
시동정상 - 부조 없음 일 경우
,
,
,
주차후 재 시동시 시동불능이면서
고장코드가 표출 되지 않을 경우
,
,
고장코드 소거후 바로 재 표출 되는 경우
대부분 센서 및 부품의 고장일 경우는
곧바로 표출 되는 경우는 확률적으로 낮음
,
,
고장코드 P * 6 ** 두 번째 자리 “ 6 ”
ECU 또는 ECU 제어 부품 ,,,
동시에 표출 될 경우는
제어 부품 우선 점검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