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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년 9월 14일 일요일

평소에 자신의 차량에 관심을 더 갖자 ,,,

오너를 위한 상식

우리네 사람들에서 의술은 진딘을 위해 -

내시경 , 초음파 , MRI , CT , 혈액검사 , 변검사 등 해당검사를
통해서 분석해 보고 뚜렷한 외상이 발견되지 않는다면
과민성 스트레스 - 정신적 문제로 진단을 내린다 ,


차량의 진단에서 해당 부품을 분해 해 보고 육안검사를 하여
특이사항이 발견되지 않는다면 - 제어시스템 , 회로문제로 진단을 내린다 ,


그런연유로 운전자들은 평소 나타나는 소음 , 증상 ,, 등 특이사항을
그때 그때 메모를 해 놓음으로서 증상 발생시 정확한 진단의 지침으로
사용할수 있다 ,


이는 시간적 , 경제적 많은 도움이 됨을 운전자 와 정비사
모두 만족하는 결과가 될수 있다 ,


수시로 변화하는 환경 과 영역에서의 증상의 발생은
누적피로로 인한 변화로 결과를 중심으로 역학적인 추적은 자칫
오진으로 이어지는 경향이 있을수 있다 ,


자신이 자신을 가장 많이 알고 있듯
운전자는 자신의 차량의 정보를 가장 많이 알고 있다 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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