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단기를 이용한 진단 분석 - U
진단기로 비춰본 ECU의 생각을 분석하여 정확한 진단을 요구
하고 확진하여 정비를 마감하는 이것이 만족감으로 연결되는
일과는 정비인들에겐 더 없는 기쁨이며 행복이다 ,
부품의 단품 점검 진단에서 TIP 이라 한다면
고압펌프(조절밸브) , 인젝터 , 터보챠져 (VGT) , EGR밸브 , 트로틀플랩 ,
AFS , BPS ,,,
등등의 부품의 양 , 부 판정을 위한 진단 이해
이해도 향상 -
제어(ECU) - 부품을 제어하는 솔레노이드 , 모터 , 포지션센서 ,,, - 피드백
부품의 동작 (작동) = 범위 , 성능 , 응답성
부품의 판정 = 양 / 부 판정에서
문제의 부품 일수록 - 제어의 폭(범위) / 량 ,,, 은 커짐을 알수 있다 ,
인젝터의 경우 - 분사시간을 기준치 보다 길게 제어한다 ,
이는 ECU 측면에서 보면 기능이 떨어지니 좀더 도와준다라고 볼수 있다 ,
만일 가속페달을 밟아도 전혀 분사시간을 늘리지 못한다면
인젝터 보다는 입력신호 및 제어계통을 점검 해야 할 것이다 ,
VGT(터보챠져의 경우) - 공전시 약 70% 부근에 있다가 가속시 / 부하시
40% 까지 제어를 할 경우 를 - 기준으로 보면
25%까지 제어를 한다면 부품 단품을 점검
만일 31% 고정이 되어 전혀 작동을 하지 못한다면 단품 보다는
BPS 등 입력신호 확인 ,,,
EGR 제어량 에 따라 AFS 변화값을 보면서 판정
AFS - EGR - BPS - 트로틀프랩 변화값 비교
AFS 는 상승하나 BPS 는 상승하지 못할 경우 - 공기누설
흑연발생 ,,,
부연설명 -
전혀 제어를 하지 않거나 / 기준치 보다 적게 제어할 경우
입력신호 및 제어계통 점검
기준치 보다 과하게 제어한다면 부품단품 점검 요망
진단기를 이용한 진단에서 데이터분석 은
부품의 입장에서 - ECU (출력제어) 입장 - 입력센서 입장
등에서 역지사지로 분석을 해 보는 것이 효과적이다 ,
예) 인젝터 부품에서 단품이 성능이 저하 되었을 경우
인젝터 입장에서는 쉬고 싶을 것이고
ECU 입장에서는 어떻게 해서라도 함께 갈려고 할수 있는
모든 엑션을 취할것이다 ,
- 결론 -
기준치의 범위내에서 착한 제어가 최고의 컨디션이라고 한다면
제어의 범위가 넓고 편차가 심할경우라면 부품 단품을 점검해
보아야 할 것이다 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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