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블로그 검색

2014년 10월 27일 월요일

진단의 효율성을 위해서 ,,, H

진단의 효율성을 위해서 ,,, H

증상이 발생 되어 문제점이 표출되면 그 원인을 찾고자 진단을 한다 ,

차량에서 원인은 -“기계적인 요인 - 부품 - 센서 - 제어 - 회로” ,, 등
구분 해볼수 있으며 신속 정확하게 진단을 잘 할수 있는 방법에 대한
부분을 고민하고 노력해야 한다 ,

제어성능 (범위)를 데이터로 보고 부품의 성능 을 파악해 보고
제어의 범위 - 규정값 과의 편차 - 허용범위 - 범위의 폭을보고
교환주기 및 셋팅 시기 파악 ,,,

예)
1) 센서 ,,,

최고의 기준값이 “ 5 ” 이고 허용범위 3 ^7 이라고 한다면
3 이하 7 이상 의 값에서 림폼가능성에 따른 부품의 성능 파악

2) 부품 :
아래제어로 45% 까지가 제어의 하한치 한계값 이면
그이하 30 % 제어 의 경우

위로 45% 까지가 상한치 한계값이면 그 이상 50 % 제어의 경우

- 정의 -
제어를 전혀 하지 못하는 경우 - 점검포인트
제어를 기준치 허용범위 이상일 경우 - 점검포인트
잘 정리하여 진단의 위상을 높여야 한다 ,

3) 회로 및 제어
배터리 “ - ” 탈거 , 커넥터 연결부 체결불량 확인 (핀수정)
스케너 소거 , 부품리셋 , 초기화 , 코딩 등 행 할수 있는 모든부분을
부담없이 해 보는것을 기본으로 현장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거침없이
할수 있어야 하며 좀더 진도를 나간다면
ECU 커넥터 핀수정 후 체결에서도
많은 문제가 발생됨을 알수 있다 ,,,


좀더 심도를 더해 본다면 ECU 내부 를 들여다 보면 많은 것을 볼수 있다 ,



- 결론 -
부품의 내부 , 센서의 내부 , 회로의 커넥터 접촉부위 ,
ECU 내부 를 신나게 들여다 보고픈 마음이 간절할 때
정비인의 기술은 한층 업그레이드



되리라 확신해 봅니다 ,,,

댓글 없음:

댓글 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