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명환의자동차이야기: 정확한 진단을 위하여 !

2015년 9월 3일 목요일

1) 기본에 충실 해야 한다 ,

전자제어 시스템의 기본은 전원이다 ,

배터리 전원 , 접지

가) 전기 충분한가 ?

나) 연료는 충분한가 ?

다) 압축압력의 바란스는 정확한가 ?

2) 정상의 기준치를 알고 있어야 문제를 알고 답을 구할수 있다 ,

양호 , 사용가 , 불가 등 성능 분석에서 측정 시작점은

공평하게 같은 조건 환경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,

우리가 체력측정을 할때 충분한 워밍업을 한 경우와

그렇치 못한 경우의 차이는 분명히 다르다 ,

그러므로 충분한 준비를 한후 그때 상황 과 환경에 따라

컨디션이란 것이 존재함으로 몇 번을 측정후 결정을 한다 ,

3) 초기화 , 부품리셋 , 코딩 , 업그레이드 (업데이트 ) 후 에는

모든 시스템에서 출발점은 동일 위치에 동일 조건하에서

경쟁을 해야 한다 ,

출발선상의 위치가 달리 했다면 반드시 정확한 라인에 셋팅하기 전 까진

출발을 하면 안되는 것이다 ,

동일 조건에서 초기화란 동일 출발선상에서 출발 대기 하여야 한다 ,

만일 달리 포진되어 있다면 - 초기화 , 리셋을 하였음에도

이는 분명 시스템의 어딘가 문제가 발생 했음을 의미한다 ,

- 결론 -

규정값의 범위를 양호에서 사용가로 평 하고

벗어남을 사용불가로 평가한다면

초기화 및 리셋 , 코딩 후 표출되는 기본값은 동일선상에서

작동대기함이 당연하다 ,

편차는 적을수록 포진 위치는 양호쪽으로 - 셋팅 되면 될수록 좋다 ,

김명환의자동차이야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