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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년 10월 4일 일요일

ABS - ECU - ?

ABS - ECU - ?
CAN 통신으로 엔진 , 오토미션 ,,, 등 과 피드백을
하지만 늘 우선 순위에 있다 ,
엔진 , 오토미션 ,, 등 도 ABS계통에서 문제가 발생 한다면
즉각적으로 비상사태 - 페일로 돌입 할수 있다라는 의미로 해석 되며
달림 보다는 멈춤이 우선 되어야 안전을 보장 할수 있기 때문이다 ,
ABS -VDC - ECU 는 늘 차량의 모든 영역에서
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,
휠스피드센서 , Y센서 , G 센서 , 압력센서 , 차속센서 , 브레이크 스위치
조향각센서 ,,,, 모니터링하고 피드백하고 학습하고 기억한다,
만일 :
크기 , 모양 등이 다른 타이어를 교체하면 금방 알아차리고
AIRCAB (에어겝) 이라는 고장코드를 표출시키며
엔진 및 오토미션의 출력을 감소시킨다 ,
부연 하면 ABS -ECU 최고의 대우를 받으며 가장 많은 정보를
CAN 통신을 통해서 정보를 많이 알고 있어야 할 것이다 ,
배터리 상태 - 엔진의 상태 - 오토미션 상태 - 에어백 ,,, 등등
슬립상테에서도 무수한 정보를 수집하고 공유하여
안전한 드라이브가 될수 있도록 최일선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 ,
그러므로 우리는 애마가 아파하면 제일 먼저 ABS -ECU 한테
물어보는 방법이 효율적일수 있다 ,
우리네 인간이나 애마(차량) 은 학습효과를 통해서
끊임없이 적응하고 안정화를 추구한다 ,
그런데 조금 다른 페턴으로 시스템의 변화가 온다면
어떻게 반응할까?


이 흥미로운 실험을 통해 우리는 진단에 응용해 볼수 있지 않을까 ?
운전습관이 바뀔때 마다 반응하는 센서들의 변화값
적응 못하는 부품 과 적응 잘 하는 부품들
어떤 부품이 문제가 있을 시 관련 부품의 반응 - 데이터
한계범위 와 고장코드 표출 - 코드 분석과 부품의 성능
엔진관련 문제시 - ABS 시스템의 반응
오토미션 문제시 - ABS 시스템 반응
ABS시스템 문제시 - 엔진 , 오토미션 시스템의 반응
,,,,,
우리는 늘 기준의 데이터를 갖고 문제의 데이터를 읽고 분석하여
해당 부품에서 답을 구하는 훈련을 지속적으로 할수 있어면
얼마나 좋을까 ?
특정 부품에 심각한 결함이 발생되면 ABS - ECU 는 즉각적으로
제동력을 발생시켜 안전을 갈구하고 정비를 유도 할수 있도록
가능한 방법으로 즉각적으로 실행할수 있는 방법 ,,,,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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