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월의 흐름에 인생을 맡기고 --
어리적엔 미래만 보며 뛰었고
살아온 세월이 쌓이면서
뒤를 힐끗 힐끗 되돌아 보게 되고
반환점을 돈 지금은
희 노 애 락 조화되어
삶의 나이테가 생김을 알기에
이 또한 지나가리라 여기며
가벼운 마음으로 ,,,
공유하고 베풀며
함께 하며 즐거운 노랠 부르고 싶다,
,
,
,
,
오늘의 조언 :
나는 왜 안하는 가 ?
하면 되는데 ,,,
나는 왜 안 돼는가 ?
해 보긴 했어 ,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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