커먼레일 은 - ?
디젤을 연료로 사용하는 경유 와 친환경을 요구하는 전자제어
시스템의 절묘한 조화로 의 변신 또 변신을 한다 ,
증상이 발생 되고 진단을 함에 있어 연료량 과 질 , 전기충전량 (배터리)
을 최우선해야 하며 그다음이 전기 와 접지 등을 기본으로 정확히 한다면
진단에서 효율을 극 상승 할 수 있다 ,
다음의 사례를 보자 !
커먼레일 차량 이며 - 차종 ALL
사례 1)
보쉬 유로3
시동후 바로재시동시 - 연료압력상승으로 인한 노크음 발생
시동후 일정시간 지난후 - 정상시동 정상주행
진단 :
고장코드 없음 - 정상
점검 :
정상차량은 공전에서 시동OFF 시 바로 압력해제
상기차량은 공전에서 시동OFF 시 압력해제시간 15초가량 소요
연료압려 완전해제시 시동하면 정상이나 미해제시 시동한다면
순간압력 상승으로 노크음 발생
압축압력 정상 = 편차 3% 이내 , 보정값 양호
사례 2)
유로4 :
스케너 진단 : 정상
엑츄에이터 검사 에서 :
압축압력 : 양호 편차 온간시 3 rpm 이내
인젝터 보정값 - 양호 워밍업후 열간시
점검 :
가) 공전시 양호 , 영역별 무부하 바란스 1800 rpm 부근에서 부조
나) 냉간초기시동시 - 보정값 “ + ” 4 에서 온간시로 가면서
서서히 “ 0 ” 을 중심선 으로 줄어듬 ,
다) 배기구쪽으로 매퀘한 냄새 및 혼합연 배출
라 ) 오일주입구 캡 개방시 브로바이가스 미세배출
,
,
,
,
마) 인젝터 단품 확인을 위해 인젝터 연결부 파이프를 푸니
연료가 가스처럼 품어나온다 ,
디젤의 연료인 경유는 시동 off 후 2초 이내에
연료압력이 해제 되어야 한다
- 결론 -
두 사례 모두 연료에 혼유의 원인이다 ,
혼유의 량이 경유가 많은가 , 휘발유가 많은가 의 차이다 ,
사례2 의 경우 연료를 발췌하여 불을 붙이니 정말 잘 연소가
되었으며 이는 혼유량에서 휘발유가 많음을 의미한다 ,
휘발유는 휘발성이 있음으로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
압력의 해제시간이 달라짐을 알수 있다 ,
아마 사례 2 의 경우는 외부 온도의 차이도 있겠지만
몇시간이 지난다 해도 압력은 유지 되어 있을 것이다 ,
* 정상작동음 , 작동시간 , 작동범위 ,,,, 등등을 빅데이타 함으로
진단 , 점검 , 정비에 효율적임을 우리는 안다 , *
정상을 모르면 불량도 모른다 ,
* 어필로그 *
압력은 = 질 , 온도 에 따라 밀도 , 점도 가 다르면
팽창계수가 다름으로 차이가 난다 ,
LPI 의 경우 :
액화가스의 비율 = 부탄 : 프로판에 따라 압력의 다르며
가솔린 , 디젤 = 량질 , 저질 , 혼유 에 따라 압력이 다름을 알수 있다 ,
그에 따라 분사량 , 분사시간 , 압력형성시간 , 해제시간 , 회전수
부조 , 진동 , 출력 , 매연 등 모든 시스템이 달라짐을 알수 있다 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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