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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 5월 6일 금요일

진단의 페러다임 :

진단의 페러다임 :
우리는 차량을 진단하고 점검하며 분석하고 해결하는
사람- 차량을 진단하고 수리하는 사람 정비사다 ,
사람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문진 과 최첨단 진단장비를
동원하고 합리적이고 확실하고 안전한 치료방법으로 진화를
바탕으로 의술이 발전하여 생명연장을 한다 ,
차량의 진단은 센서를 통하고 인터넷을 연결하여
데이터를 선택하고 분석하며 최첨단 진단기를 이용하여
가장 효율적인 진단을 하고 합리적인 정비를 하여
차령을 연장하고 안전한 드라이브를 갈구한다 ,
사람의 진단에서 유전자적 (가족) 건강지수
환경적인 요인 , 식생활 , 스트레스 등등이 우선 되어지며
그 외적인 일반적인 부분은 문진 , 진료에 해당한다 ,
차량의 진단에서도 리콜 , 사전점검 , 개선부품 , 차종 , 차령
다발생 , 업그레이드 등등의 요인을 우선 대상 항목이 되어야 하며
그 외적인 일반적인 부분은 문진 , 진단기를 활용한 정비가 된다 ,


차량에서 보면
즉 일반적인 진단 항목은 소모품 , 교환주기 , 에방점검 정비 ,,,, 등등을
말하며 정밀진단 , 시스템정비 , 전자제어적인 부분은
데이터정비 와 다방생사례 , 업그레이드 ,, 가 우선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,
여기서 활용의 응용부분이 바로 IOT(사물인터넷) 와 증강현실 이다 ,
차량의 각종센서를 통신을 통해서 고장원인을 찾고
많은 데이터를 선정하고 분석하여 성능을 파악하는 진단을 말하며
증강현실 을 활용 이란 :
각종센서 및 부품들의 단품 기능 , 역할 , 기능저하시(에러시)
표출되는 증상들 을 프로그래밍하는 시스템이며
VR (가상현실 ) 을 활용한 시뮬레이션을 적극 활용함으로서
진단 능력을 향상시켜 오진을 최소화 함으로 고객에겐 만족을
정비사에겐 부가가치를 추가 하게 된다 ,


가까운미래엔 차량과 차량 , 차량과 운전자 , 차량과 정비사간의
인터넷으로 피드백이 가능케 된다 ,


현재 와 미래의 정비는 바로 여기에 답이 있다 ,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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