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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 6월 29일 수요일

정비사 와 고객간의 신뢰가 중요




정비사 와 고객간의 신뢰가 중요
차령이 높아지면 여기저기 잔 고장이 날 수밖에 없다 ,
당연한 이치이다 ,,
정비사는 정확한 진단을 위해 할수 있는 모든 지식을 동원 할수 있어야 하며 부품의 정상 과 비정상 2분법으로 구분하지 마시고
양호 - 사용가 - 불가 3분법으로 구분하여
현재의 상태를 고객에게 고지 할수 있어야 한다 ,
차령 과 부품 의 바란스는 차령이 많아질수록
중요하게 작동함을 알아야 한다 ,


정비사의 측면 :
고객에게 가능한 많은 정보를 제공 해야 하며
증상에 대한 정비 뿐만 아니라
ABS , 에어백 , 각종지시등 , 경고등 확인 해 주시고
작동하는 부품의 엑츄에이터 검사 - 스케너이용
작동상태 - 작동음 등을 반드시 시행 해 주셔야 합니다 ,
그런데 잘 안하는 이유가 뭘까요 ?
이유는 기능이 악간 저하된 경우는 UP이 분명이 됩니다 ,
그러나 기능이 많이 저하된 경우
사용가능에서 불가로의 경계선상에 위치한 부품들 중에서
운이 나쁜 경우 겨우 작동하든것이 엑츄에이터 시험시
작동이 멈춰 기능이 정지하는 경우가 있을수 있다는 겁니다 ,
이 경우 차 병원에 와서 이렇게 쓰러졌으니 얼마나 다행입니까 ?
잘 수리해서 안전운행에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라고
할수 있어야 합니다 ,
천만다행입니다 ,
조그만 늦어도 위험 할뻔 했습니다 ,
,
,
,
고객의 측면 :
또 뭐 멀쩡한거 고장내고 바가지 씌우려고 ,,,
이렇게 오해를 하지 마시고
감사합니다 라고 할수 있어야 합니다 ,
그동안 정비사 와 고객간의 불신들이 서로간의
책임소재 와 딱 이만큼만이라는 서비스 부재가
발생 하고야 말았습니다 ,
- 결론 -
전문정비인들이 살아가기 위해선
장기적 안목에서 기술력을 십분발휘하고
정확한 진단 정비로 함께 살아가기 위한 방법을
심도있게 고민 해 보아야 합니다 ,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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