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정상을 정상으로 ,,,
비정상을 정상으로 의 기본은 정상이라는 기준을
확실히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,
정상을 숙지 한다는 건
양호 / 사용가 / 불가 라는 정의를 구분할수 있으며
양호 다음의 사용가 라는 판정을 할수 있다면
현재의 증상이 적어도 해당부품 때문은 아니다라는
결론을 낼수 있다 ,
만일 정상 과 비정상이라는 2분법으로 정의한다면
오진 그리고 과잉으로 비춰질수 있다 ,
사용가라는 부품이 사용불가에 근접하느냐에 따라
고장 시점을 고지하고 현재의 증상은 이것이며
내일의 고장은 이곳이 될수 있다 라고 고지를 반드시 할수 있어야 한다 ,
만약 현재의 증상만을 해결한후에
다음을 고지를 하지 않았다면
더큰 오해를 불러 올수 있기 때문이다 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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