과거를 돌이켜 미래를 본다 ,
디젤 엔진에 전자제어 를 탑재된 차량 커먼레일이 출시될때
무엇을 어떻게 접근하고 정비를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했다 ,
우스게로
컴온내일 - 내일 오세요
컴온 레일 = 열차타고 놀러가는 생각을 했던 시절이 있었다 ,
그러나 지금은 그많은 두려움을 극복하고
그까이꺼 하며 당당히 응대하고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,
모르면 마냥 어렵지만 알면 한없이 쉬운법
지금에서 CAN 통신 을 모르면 진단을 못한다라고
감히 말하고 싶다 ,
캔 하면 깡통 / 맥주 가 먼저 떠올라 피식 웃음이 난다 ,
CAN = 컴퓨터 와 컴퓨터 끼리 통신을 말하고
상호 문제가 발생하면 모든 컴퓨터가 알고 대처를 하며
고장코드를 표출한다 ,
종래엔 K 라인으로 통신을 했다면
현재는 대부분 CAN 통신으로 통신을 수행한다 ,
통신망은 어떻게 형성되어 있으며
진단을 어떻게 하며 임의통신을 위해 시뮬레이션을
어떻게 하는가 ?
등등을 심도있게 접근해 볼 필요가 있다 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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