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마트 키 가 처음 출시 되었을때 - 에피소드 - 둘
스마트키는 2개가 주어지며 차량의 1m 내 근접하면
사이드미러 램프가 깜박이면서 주인의 왔음을 반긴다 ,
이때 도어문을 열면 되는 시스템 이다 ,
에피소드 하나 !
고객 중 한분이 신차 출고 후 트렁크 문이 닫히지 않는다며
방문한다 ,
알고보니 트렁크 안 골프가방에 스마트키를 넣어 놓았다,
스마트키를 차량 안에 놓으면 도어락이 되지 않는다 ,
에피소드 둘 !
차량의 렌트하여 휴가를 갔는데
분명히 스마트키로 닫았는데 열어보면 열리고
몇 번이고 왔다 갔다 했다는 이야기
기중품은 차안에 넣어 두었는데 문이 자꾸 열리니 열마나
신경이 쓰여 겠는가 ?
더구나 렌트를 한 차량을 도난 당하면 얼마나 황당 하겠는가 ?
본인의 차량은 구형이라 리모컨으로 잠그 놓으면 절대 열리지 않는데
이놈의 차량은 놀다가 가서 열면 또 열리고
또 잠그고 가서 열면 또 열리고
이는 스마트 키를 몸에 지니고 있으면 열린다라는 사실은
알지 못하고 밤새 잠못들었든 과거 이야기입니다 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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