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단의 메카니즘 :
1) 많은 정보를 습득하는 것
차종 , 차령 , 주행거리 , 지역 , 운전습관 , VIN CODE ,,,,
2) BIG DATA 활용하여
다발생 사례 / 개선품 / 리콜 , 사전점검 / 업그레이드 = VIN CODE 확인
VIN CODE = 해당차량의 모든 정보가 있음 ,
사람의 주민등록증 처럼
3) 문진 으로 고객 과 의 피드백으로 정보 수집
4) 스케너 진단기를 이용하여
고장코드 및 데이터 확인
5) 진단기를 이용하여
엑츄에이터 / 시뮬레이션 / 멀티 / 파형 등 확진을 위한 노력
,
,
,
빅데이타 분석 :
고객이 주문하기 하루전 배달을 목표로 한다 ,
차량의 증상이 표출되기 전 진단 과 예방을 한다 ,
질병이 발생하기전 예방을 한다 ,
ECU 는 두뇌로
센서로 부터는 정보를 토대로 행동하는 부품에게는 제어를 담당한다 ,
센서 - 제어 ( ECU ) - 부품 그리고 회로
증상이 발생 되면
어느것 때문에 이런 증상 표출되는지를
사례 와 빅데이타를 통해서 파악 할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,
가) 센서 간편 진단 :
나) ECU 간편 진단 :
다) 부품의 간편 진단 :
를 확진을 하기 위해서는
가장 우선시 되어야 하는 것은
ECU 가 정상이라는 가정이 성립 되어야 한다 ,
ECU 에 문제가 있다면
센서 입력이든 부품의 작동은 당연히 문제가 발생 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,
차량에 진단 함에 있어 ( 정보 )
점검함에 있어 ( 필수 데이타 )
정비 함에 있어 ( 참고 , 주의 사항 )
마무리 함 에 있어 ( 초기화 , 업그레이드 )
,
,
이모두는 ECU 가 정상이라는 가정이 성립 되어야 하며
비로서
시뮬레이션 / 시뮬레이터 / 를 수행 할수 있다는 것이다 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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