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기압 센서( TPMS - Tire Pressure Monitoring System )가
탑재된 차량이라면
4바퀴의 기준 공기압의 편차의 허용치를 벗어나면
계기판에 경고등이 점등된다 ,
어느날 갑자기 경고등이 점등된다 ,
불안하고 처음보는 경고등이라 검색해 보니 TPMS (공기압)
문제라고 말한다 ,
앞 / 뒤 / 좌 / 우 = 편차가 운전대 앞쪽이 차이가 난다 ,
정비소 입고하니 날씨 와 기타 조건에 따라 압력은 변할 수 있으니
공기압력을 보충하니 램프가 꺼지고 타보시라고 한다 ,
몇일후 또 경고등이 보이기 시작한다 ,
아무래도 무슨 일이 벌어진 듯 하다 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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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프트에 올려놓고 유심히 관찰 하니 못이 떡하니 박혀 있다 ,
조금씩 미세하게 누설되었고 - 감지센서가 탑재 되었기에 망정이지
모르고 계속 주행 했다면 사고로 직결될 뻔 했다 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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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고한 경고등에도 반드시 원인을 분석하고 결과를 확실히
해야 겠다 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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