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AN 통신으로 진단 과 제어에서 응용까지
PCM 은 두뇌이며 계기판 은 얼굴이다 ,
모든 제어기들의 활동과 에러들을 PCM 은 인지하고
얼굴인 계기판으로 표현을 한다 ,
그러므로 진단의 핵심은 얼굴에 나타나는 다양한 표정들을 보고
짐작을 할수 있는것이 중요하다 ,
PCM 이 아이고 힘들어 죽게어 하며 들러누워버린다해도
계기판은 모든 시스템의 다양한 표정들을 표현으로 연출한다 ,
고장을 감지하고 진단하는 과정들은 다양한 방법이 있겠지만
자동진단으로 전체 CAN통신으로 한번으로 진단가능하며
PCM 제어기를 차단후 여러제어시스템 개개인 진단
가능 하며
PCM = 두뇌 와 계기판 을 차단한 상태에서도
개개인 진단이 가능 하다 ,
그러므로 이러한 시뮬레이션을 잘 응용할수 만 있다면
증상으로 표출된 원인들을 진단하고
점검하는 유용한 수단이 될수 있을 것이다 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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