꿩잡는게 매 지 호랑이는 아니다 ,
증상이 발생되면 진단하고 정비의 해결 능력은 향상 을 위해서는
증상을 이해하고 그 증상에 적합한 진단을 할 수 있어야 한다 ,
이럴때 이렇게 저럴땐 저렇게 ,,, 머릿속 시뮬레이션을 한후
실차의 시뮬레이터 , 엑츄에이터 ,,, 등을 시도 해 볼 것이다 ,
ECU , 센서 , 유닛 , 저항 ,,,,에서 커넥터가 동일하고
시스템이 비슷하다면 체결하여 통신을 시도 해 볼줄 알아야
진단이 훨씬 쉬워 질 것이다 ,
문진 - 진단 - 엑츄에이터 - 멀티 - 시뮬레이터 - 부품 응용
부품 성능 평가 능력 배양
센서 쪽 점검은 전압 , 저항의 멀티메타를 이용하고
모터 , 솔레노이드 , 엑츄에이터 는 -
진단기의 엑츄에이터로 작동검사를 해 보아야 하며
제어 쪽 점검은 시뮬레이션하여 변화의 데이터를 분석하며
부품의 응용은 - 커넥터가 동일한 부품의 제어에서 대체 진단을
이용하는 방법의 활용이며
부품의 성능 평가는 - 작동음 , 작동온도 , 작동전류 를 이용하여
성능을 평가하는 방법론을 이해하고 시도해 봅으로서
상기의 방법들을 나름데로 응용하고 시도 하여
현장 진단에 적극 활용하는 교육 과 활용을 권장 해 본다 ,
- 결론 -
진단의 접근은 증상의 이해가 우선이며
답을 갈구하고자 한다면 단순하게 가까운 곳에서 출발해야하며
대부분 은 복잡하게 생각했던게 답이 아닐 확률이 높다
그러므로 멀티메타로 해결 할수 있는 경우는 멀티로
데이터를 보고 아 하 - 할수 있다면 데이터로 ,,,
진단을 하여 고객에게 신뢰감을 높일수 있어야 한다 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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