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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5월 4일 목요일

진단을 위한 단품검사 :




진단을 위한 단품검사 :


OBD II - 스케너를 이용하여 K라인 그리고 CAN 통신을 하여
데이터 그리고 엑츄에이타로 작동검사를 해 보면
대부분 고장부위를 알수 있게 된다 ,
ABS 묘듈레이터 든 - 에어컨이 든 ,,,, 마찬가지 이다 ,
ABS 묘듈레이터를 예)로 보면
구성부품은 하이드로백 , 마스터실린더 , ABS묘듈레이터 , 휠스피드센서
각속도센서 , Y센서 , G 센서 , 압력센서 등
기능에 따라 탑재능력은 다르지만
다양한 고장 증상이 표출되기에
정확한 진단을 위해 정확한 어프로치가 요구된다 ,
제어 ( ABS - ECM ) , 밸브 ( IN / OUT ) , 각종센서 , 회로 (배선)
문제인지를 디테일하게 접근하기 위한 방법을 찾고
노하우로 활용하는 기술이 요구 된다 ,
진단의 순서는 고객문진 - 스케너 진단 - 엑츄에이터 검사 -
멀티 이용 회로 단선/ 단락 검사 , 시뮬레이션 검사 등으로
간편히 단품검사가 가능 하다 ,
자동에어컨 경우 도 마찬가지 이다 ,
에어컨 ECU - 에어컨 콤프를 중심으로 콘덴샤 , 팬모터 에바코어 블로워모터
팽창밸브 ,,, 등 구성부품으로
증상이 발생되면 -
강제할수 있는 모든 것은 하나씩 중요부품부터
강제 해 보면서
단품의 성능 / 기능을 평가하고
제어 기능의 저하의 요인을 찾고 해결능력을 배양함이
무엇보다도 중요함을 알수 있다 ,
압력게이지 설치 - 고압펌프강제 - 고압펌프상태 확인
휀강제 - 휀 상태 확인
.
,
부품을 임의작동 강제해 봅으로서 해당 부품의 성능을 인지 할수 있고
제어시스템에서 문제시 그 원인 과 리셋 등으로 정확한
진단으로 해결 능력을 향상 시킨다 ,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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