질문 에 답이 있다 ,
질문을 잘 분석 해 보면 그곳에서 답이 있음을 안다 ,
답 이란 놈은-
문제를 정확히 이해 하면 답은 두손을 들고 나올 수밖에 없다 ,
어떤것이 있다면 그전에 반드시 그것을 그것이게 하는 뭔가가 있다 ,
어떤 문제 발생되면 반드시 그전에 문제를 야기하는 원인이
반드시 있음 을 전제 해야 합니다 ,
-사례 -
시동불능으로 견인 입고 되었다라는 가정을 해 보자
말못하는 차량에게 진단기를 설치하고 진단을 해 본다
고장코드 = 없음 ( 정상 ) 또는 통신불량 이라면
다음단계는 뭔가요 ?
견인 입고라면 -
견인 위치에서 그전 상황 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,
집앞 주차장에서 출근시 시동불능 이라면
어제 퇴근시 점에서 그전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,
퇴근전 과 그전전 의 특이점은 없었는가 ?
정비이력 및 평소 주행과 뭔가 다른점이 있었는가 ?
소음 / 진동 / 연비 / 매연 / 부조 / 출력 ,,, 등등에서
미세한 차이라도 찾을수 있다면 결정적 단서가 될 수 있다 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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